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전날 8만6921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4462명이다.
'마이클'은 지난 13일 개봉해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이 잭슨파이브로 데뷔하기 전인 1966년에서 출발해 그가 팝의 황제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 1988년 웸블리 공연까지 여정을 담았다. 배우이자 가수인 자파 잭슨이 마이클 잭슨을 연기했다. 자파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친조카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3만518명·누적 135만명), 3위 '살목지'(2만12명·309만명), 4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9229명·135만명), 5위 '프로젝트 헤일메리'(8388명·281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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