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양천구TNTFC, 2025시즌 K5 디비전 리그 챔피언십 우승.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803_web.jpg?rnd=20260515153926)
[서울=뉴시스] 서울양천구TNTFC, 2025시즌 K5 디비전 리그 챔피언십 우승.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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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와 K567 디비전리그가 각각 16일과 17일 공식 개막전으로 2026년 일정을 시작한다.
2013년부터 진행 중인 i-League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호인 대회다.
2026년 i-League는 전국 33개 지역에서 6개 부문(U-6, U-8, U-10, U-12, U-15, U-18)으로 개최되며, 약 1000개 팀에서 선수 1만4000명이 참가한다.
또한 여름방학인 7월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선 국내 최대 규모의 유·청소년 축구 축제인 'i-League 여름 축구 축제'가 개최된다.
K567 디비전리그는 2017년 K7(7부) 리그, 2018년 K6(6부) 리그, 2019년 K5(5부) 리그가 차례대로 생기며 완성된 한국 축구의 풀뿌리 아마추어 무대다.
K5리그는 16개, K6리그는 18개, K7리그는 122개 권역으로 구성되며, 약 1000개 팀이 참가한다.
올해 i-League 공식 개막전은 오는 16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디비전리그 공식 개막전은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다.
한편 2013년 시작된 i-League와 2019년 본격 출범한 K567 디비전리그는 올해부터 ‘스포츠클럽 디비전’이라는 새 명칭으로 운영된다.
축구협회는 "유·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어지는 생활축구 참여 구조를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 기반 축구 클럽리그 운영의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를 전문 축구로까지 연계시켜 선진형 축구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구협회는 올해 성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프로축구 K리그2와 K3(3부) 리그의 승장제도 실시해 프로(1, 2부)-세미프로(3, 4부)-아마추어(5, 6, 7부)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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