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의 손을 잡았다.
백남권 이사장과 이병운 이사 등 조합 이사진 10여명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공자산 기반 상권 운영거점 구축 ▲청소년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청주소나무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적임자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소나무길 상권조합이 특색 있는 상권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 걸 잘 안다"며 "제안 공약에 대해 법적, 제도적인 문제 등을 세심하게 살펴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청주시 상당구 중앙동 소나무길은 2024년 청주시로부터 도내 최초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됐다.
자율상권구역 내 상점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 특례, 부설주차장 설치 특례, 상가임대차 계약 특례, 조세 및 부담금 감면,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구역 활성화 조사·연구비 보조 등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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