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숙 총장 "미래 설계하는 지성의 요람 될 것"
기악과 63졸 이혜자 동문, 7일 기금 전달 및 감사패 수여
![[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이혜자 동문이 지난 7일 '이화첨단학술정보관건립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674_web.jpg?rnd=20260515142516)
[서울=뉴시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이혜자 동문이 지난 7일 '이화첨단학술정보관건립기금' 전달식 행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이화여대는 지난 7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이혜자 동문(기악 63졸)으로부터 '이화첨단학술정보관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혜자 동문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정은경 중앙도서관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부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금전달식에서 이혜자 동문은 "어느새 140주년이라니 가슴이 무척 뭉클하다"면서 "최근 학교로부터 생일 축하 문자를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마침 올해가 창립 140주년이라는 소식을 듣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이 총장은 "귀한 걸음 해주시고 이화를 위해 마음을 열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화첨단학술정보관'은 우리 학생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지식을 탐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지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숭고한 내리사랑은 후배들에게 이화의 정신을 이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화여대는 이번 기부금을 미래 사회를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 인프라인 '이화첨단학술정보관' 건립 사업 재원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혜자 동문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정은경 중앙도서관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부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금전달식에서 이혜자 동문은 "어느새 140주년이라니 가슴이 무척 뭉클하다"면서 "최근 학교로부터 생일 축하 문자를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마침 올해가 창립 140주년이라는 소식을 듣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이 총장은 "귀한 걸음 해주시고 이화를 위해 마음을 열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화첨단학술정보관'은 우리 학생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지식을 탐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지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숭고한 내리사랑은 후배들에게 이화의 정신을 이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화여대는 이번 기부금을 미래 사회를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 인프라인 '이화첨단학술정보관' 건립 사업 재원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