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활용 가능성 조사 추진
![[부산=뉴시스] 청색꽃게. (위:수컷 아래:암컷) (사진=수산과학원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662_web.jpg?rnd=20260515141753)
[부산=뉴시스] 청색꽃게. (위:수컷 아래:암컷) (사진=수산과학원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최근 제주해역에서 청색꽃게가 다량 출현함에 따라 수산자원으로써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색꽃게는 주로 인도양과 남태평양 등 아열대해역에 서식한다. 과거 제주연안에서 청색꽃게가 간헐적으로 발견된 적이 있지만 최근에는 제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개체가 어획되고 있다.
제주해역의 꽃게를 비롯한 기타 게류의 최근 5년간(2021~2025년) 어획량은 평균 26t 수준으로, 해마다 큰 변동 폭을 보이고 있다.
수과원은 청색꽃게의 분포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청색꽃게의 어획 동향과 자원량 변화, 시장성과 경제적 가치 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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