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A, 유망 스타트업 발굴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 성료
피지컬AI 로봇 강화학습 시뮬레이션 기술 최고 평가
![[서울=뉴시스]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KTO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504_web.jpg?rnd=20260515113841)
[서울=뉴시스]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사진=KTO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강화학습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ICT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벤처리움 입주기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벤처리움이 보육한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벤처캐피탈, 통신사, 유관기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총 6개 기업이 발표에 나섰다. 비전스페이스는 피지컬 AI 로봇 강화학습 시뮬레이션 기술을, 메타크라우드는 실시간 딥보이스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니그마셰이드는 차세대 암호화 알고리즘, 파인더스는 원자력 발전소 안전 진단 무인 자동화 온디바이스 기술, 쿳션은 로봇 개발 플랫폼 ‘피오노이드’, 카미랩은 반려동물 행동·정서 기반 맞춤 의사결정 서비스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비전스페이스가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메타크라우드, 우수상에는 쿳션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기업에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과 투자 유치 연계를 위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벤처리움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AI 글로벌 경쟁의 환경에서 벤처리움 보육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비즈니스 협업과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유망 AICT 분야 스타트업들의 발굴, 보육과정에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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