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기사등록 2026/05/15 11:32:00

[서울=뉴시스]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 업무협약 사진. (사진=LH 제공) 2026. 5. 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 업무협약 사진. (사진=LH 제공) 2026. 5. 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9-2구역(계획세대수 3376세대)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군포 산본 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곳이다.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가 가장 빠르게 진행된 곳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산본 9-2구역의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의 결속력을 높여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주민대표회의와 긴밀히 협력해 본격적인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올해 하반기 내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가 참여하는 또 다른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은 이달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6월 중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사업시행약정 체결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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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산본 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기사등록 2026/05/15 11:3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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