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복합재난 대응"…서구,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기사등록 2026/05/15 11:06:1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원창동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국가기반시설 마비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구와 인천시,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등 3개 기관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119특수대응단 화학대응센터, 시흥화학방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서구보건소, 대한적십자사 등 23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장비 42대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간 공조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재난 발생 순서에 따라 ▲최초 신고 ▲유관기관 상황 전파 ▲초기 대응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 ▲현장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서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임걸 서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서재양 경비교통과장, 교통관리계 직원 등 경찰 관계자와 서부·인천 녹색어머니연합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우수 활동 회원 감사장 수여, 신규 임원진 및 회원 위촉장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찰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녹색어머니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더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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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5/15 11:0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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