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미래 교육 적임자" 청년 283명, 조용식 지지

기사등록 2026/05/15 11:02:54

최종수정 2026/05/15 12:50:24

울산교육감 선거

"AI 시대 맞는 창의·문제해결형 교육 필요"

[울산=뉴시스] 울산 청년들이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조 후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청년들이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조 후보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청년 283명이 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울산지역 청년 283인은 1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울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교육이 튼튼하면 울산은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조용식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의 성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지향적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조 후보는 시대 변화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청년들은 조 후보의 교육 공약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겉만 포장된 공약이 아니라 울산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담은 촘촘한 공약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며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바라는 요구를 담아 울산 교육이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또 "경쟁 중심 교육 속에서 상처받은 학생들의 마음을 먼저 치유하겠다는 약속에서 교육자의 진정성을 발견했다"며 "학생 창업 지원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공약 역시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미래지향적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울산교육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과거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낡고 시대착오적인 지도력이 아니라 창의력과 열정을 지닌 새로운 지도력으로 울산교육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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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울산]"미래 교육 적임자" 청년 283명, 조용식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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