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자 등록(사진=뉴시스DB)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천을 취소한 박배균(58) 충주시의원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면서 충주시의원 나선거구 무투표 당선이 무산됐다.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전날 선관위를 찾아 같은 선거구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치 신인인 그는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진행한 경선에서 '가' 번을 받았으나 이후 아파트 관리비 횡령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천이 취소됐다.
당 공관위는 박 후보와 경쟁했던 이두원(34)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공직선거법(경선 불복 방지법)에 따라 같은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할 수 없으나 공천 취소자는 예외다. 정당 공천 후보자가 자격을 상실하면 무소속 출마 금지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충주시의원 2명을 선출하는 충주나(주덕·살미·수안보·대소원) 선거구에는 박 후보와 함께 민주당 이 후보, 국민의힘 최지원(63)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와 최 후보는 현 시의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전날 선관위를 찾아 같은 선거구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치 신인인 그는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진행한 경선에서 '가' 번을 받았으나 이후 아파트 관리비 횡령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천이 취소됐다.
당 공관위는 박 후보와 경쟁했던 이두원(34)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경선에 참여한 후보는 공직선거법(경선 불복 방지법)에 따라 같은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할 수 없으나 공천 취소자는 예외다. 정당 공천 후보자가 자격을 상실하면 무소속 출마 금지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다.
충주시의원 2명을 선출하는 충주나(주덕·살미·수안보·대소원) 선거구에는 박 후보와 함께 민주당 이 후보, 국민의힘 최지원(63)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와 최 후보는 현 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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