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파라택시스이더리움(옛 신시웨이)은 1분기 매출액이 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이 이끌었다. 특히 암호화 부문 매출은 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관 공유 데이터 시스템'의 DB 암호화 구축 등의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대비 362.9%의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수익성 측면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사업 규모 확장에 맞춰 필수적인 관리 비용이 선행적으로 투입된 결과"라며 "보안 산업의 특성 상 하반기, 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적 구조를 고려할 때 하반기부터 수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주 성과도 눈에 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방위사업청, 대법원, 기업은행 등 대형 공공·금융기관을 중심으로 DB 보안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이어갔다.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진출한 가상자산 트레저리(Treasury)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회사는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1분기 말 자산총계는 보유 중인 가상자산 재평가분이 반영돼 지난해 말 대비 약 46억원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상자산 재평가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 부문이 이끌었다. 특히 암호화 부문 매출은 정부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한 '기관 공유 데이터 시스템'의 DB 암호화 구축 등의 수요가 본격화되면서 전년 대비 362.9%의 비약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수익성 측면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사업 규모 확장에 맞춰 필수적인 관리 비용이 선행적으로 투입된 결과"라며 "보안 산업의 특성 상 하반기, 특히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적 구조를 고려할 때 하반기부터 수익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주 성과도 눈에 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방위사업청, 대법원, 기업은행 등 대형 공공·금융기관을 중심으로 DB 보안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시장 내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이어갔다.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신규 진출한 가상자산 트레저리(Treasury) 사업 역시 순항 중이다. 회사는 이더리움을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1분기 말 자산총계는 보유 중인 가상자산 재평가분이 반영돼 지난해 말 대비 약 46억원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상자산 재평가의 경우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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