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후보 당선" 44% "野 후보 당선" 33%

(사진 = 한국갤럽 자료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격차가 25%포인트(p)에서 22%포인트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5월 2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45%, 국민의힘 23%였다.
4월 5주차 조사보다 민주당 지지율은 1%p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p 상승해 양당 간 격차는 25%p에서 22%p로 좁혀졌다.
그외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4%였다.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민주당 22%, 국민의힘 48%였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14%였다.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80%, 국민의힘 5%였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3%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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