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크리스탈. (사진 =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383_web.jpg?rnd=20260515104458)
[서울=뉴시스] 크리스탈. (사진 =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정수정)이 6개월 만에 내는 새 싱글에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15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크리스탈이 오는 26일 발매하는 신곡 'PWLT'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 삼는 드러머 겸 프로듀서 팻 하워드(Pat Howard), 미국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스티브 린지(Steve Lindsey)’가 함께 제작했다.
하워드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플레이리스트에 올라 화제가 된 라틴팝 가수 메이(Maye)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있다. 린지는 마빈 게이(Marvin Gaye), 더 템테이션즈(The Temptations), 셀린 디온(Celine Dion) 등의 음악에 참여해온 인물로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발굴한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싱글 'PWLT'에 참여한 세션도 만만치 않다. 대만의 세계적인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으로,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스 세션으로 참여했다.
지난 13일 크리스탈이 공개한 음반 제작기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 2화에서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이 담겼다. 궈궈와의 녹음 세션,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의 음반 세션, 안무 연습 장면 등 솔로 음반 제작 과정도 포함됐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멤버들과 함께 '라차타'로 데뷔했다. 이 팀은 '함수'를 가리키는 팀명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누 ABO'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난해한 노랫말과 함께 복잡하게 얽힌 사운드가 특징인 곡들을 선보였다. 실험적인 콘셉트와 색깔로 마니아층을 보유해왔다. 크리스탈은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로 f(x)의 차별화된 콘셉트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현재 배우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영화 '거미집'에서 '한유림' 역을 맡아 호평받으며 제3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받았다. 올해엔 배우 하정우, 임수정과 출연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열연했다. 일본 거물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이자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각본을 공동집필해 '칸 국제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오에 다카마시(오에 타카마시)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에도 출연한다.
크리스탈 새 싱글 'PWLT' CD 사전 예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1일까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기간 구매자에 한해 정식 발매 후 증정되는 포스터와 다른 버전의 포스터를 선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바나)에 따르면 크리스탈이 오는 26일 발매하는 신곡 'PWLT'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기반 삼는 드러머 겸 프로듀서 팻 하워드(Pat Howard), 미국 프로듀서 겸 송라이터 스티브 린지(Steve Lindsey)’가 함께 제작했다.
하워드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플레이리스트에 올라 화제가 된 라틴팝 가수 메이(Maye)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있다. 린지는 마빈 게이(Marvin Gaye), 더 템테이션즈(The Temptations), 셀린 디온(Celine Dion) 등의 음악에 참여해온 인물로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발굴한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싱글 'PWLT'에 참여한 세션도 만만치 않다. 대만의 세계적인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궈궈(Kuo-Hung Tseng)가 기타 세션으로, 밴드 '혁오'의 오혁이 신스 세션으로 참여했다.
지난 13일 크리스탈이 공개한 음반 제작기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 2화에서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이 담겼다. 궈궈와의 녹음 세션,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의 음반 세션, 안무 연습 장면 등 솔로 음반 제작 과정도 포함됐다.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f(x) 멤버들과 함께 '라차타'로 데뷔했다. 이 팀은 '함수'를 가리키는 팀명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누 ABO'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첫 사랑니' 등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난해한 노랫말과 함께 복잡하게 얽힌 사운드가 특징인 곡들을 선보였다. 실험적인 콘셉트와 색깔로 마니아층을 보유해왔다. 크리스탈은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로 f(x)의 차별화된 콘셉트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현재 배우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영화 '거미집'에서 '한유림' 역을 맡아 호평받으며 제3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받았다. 올해엔 배우 하정우, 임수정과 출연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열연했다. 일본 거물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사단이자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각본을 공동집필해 '칸 국제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오에 다카마시(오에 타카마시)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에도 출연한다.
크리스탈 새 싱글 'PWLT' CD 사전 예약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1일까지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 예약기간 구매자에 한해 정식 발매 후 증정되는 포스터와 다른 버전의 포스터를 선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