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12월말까지 사업 본격 진행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3/NISI20251013_0001964402_web.jpg?rnd=20251013124737)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자가 통신망 장애를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총 7개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억원을 확보했다. 내달부터 12월까지 '광주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행정망과 전화망, 도서관망, 폐쇄회로(CC)TV망 등 총 1천922곳, 679㎞ 규모의 자가 통신망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광선로 통합관리 솔루션 도입 ▲선번장 최신화 ▲현장 감시장치 및 광시간영역반사계(OTDR) 기반 광선로 감시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 광케이블 이상 징후와 물리적 단선 여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장애 발생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광선로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시설물과 회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지관리 효율성과 정보통신망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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