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전남본부는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나주시 관내 농협 임직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펼쳤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전남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나주 지역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농심 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 활동에는 농협 나주시지부와 농신보 나주권역보증센터, 나주시농협조공법인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을 겪는 과수농가에서 배 적과(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나주 특산물인 배의 적과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실시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앞으로도 외부 기관 참여 확대를 통해 범국민 농촌 일손 돕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기 인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안내문. (이미지=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나주시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 시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 제외)를 기준으로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일반 시민 1인당 1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이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지역 상품권 앱 '착(chak)'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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