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하루 중 가장 배변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413_web.jpg?rnd=20260515105857)
[서울=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하루 중 가장 배변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건강을 돕는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하루 중 가장 배변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보도했다.
위장병 전문의 케네스 브라운 박사는 "일반적으로 아침, 특히 기상 직후가 배변하기 좋은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생체 리듬을 보면 대장은 아침에 활동이 최고조에 달한다. 밤 사이 금식을 거치면서 대장에 대변이 축적되는데, 아침이 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하기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 음료를 섭취하면 대장이 수축되고 내용물이 앞으로 이동해서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면서 처음으로 물을 마시거나 식사하면 배변 욕구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장병 전문의 윌 불시에비츠 박사는 "시간보다 규칙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사 후 대사 반응, 수면의 질, 장 건강이 모두 몸의 '리듬'에 영향을 받는다"면서 "장의 리듬이 불규칙해지면 변비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변 빈도와 시간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변할 수 있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식단이다. 불시에비츠 박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장 활동이 촉진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 배출이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가공식품 위주의 저섬유질 식단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분한 신체 활동, 낮은 스트레스가 배변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일정한 아침 루틴을 만드는 편이 좋다고 권장했다. 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일정한 기상, 취침 시간을 유지하면 장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장 리듬 형성을 돕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 통곡물, 콩, 견과류 등은 배변 활동 개선에 기여한다.
불시에비츠 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노폐물이 쌓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와 비교해서 갑자기 배변 빈도가 크게 달라지거나 대변 상태가 급격히 변했다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의 상태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척도이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는 편이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4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하루 중 가장 배변하기 좋은 시간은 아침이라고 보도했다.
위장병 전문의 케네스 브라운 박사는 "일반적으로 아침, 특히 기상 직후가 배변하기 좋은 시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생체 리듬을 보면 대장은 아침에 활동이 최고조에 달한다. 밤 사이 금식을 거치면서 대장에 대변이 축적되는데, 아침이 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하기 좋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식, 음료를 섭취하면 대장이 수축되고 내용물이 앞으로 이동해서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면서 처음으로 물을 마시거나 식사하면 배변 욕구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장병 전문의 윌 불시에비츠 박사는 "시간보다 규칙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사 후 대사 반응, 수면의 질, 장 건강이 모두 몸의 '리듬'에 영향을 받는다"면서 "장의 리듬이 불규칙해지면 변비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변 빈도와 시간은 다양한 요소에 의해 변할 수 있다.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식단이다. 불시에비츠 박사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면 장 활동이 촉진되고,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 배출이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반면 가공식품 위주의 저섬유질 식단은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충분한 신체 활동, 낮은 스트레스가 배변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일정한 아침 루틴을 만드는 편이 좋다고 권장했다. 이들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일정한 기상, 취침 시간을 유지하면 장 운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장 리듬 형성을 돕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 통곡물, 콩, 견과류 등은 배변 활동 개선에 기여한다.
불시에비츠 박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노폐물이 쌓이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규칙적인 배변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와 비교해서 갑자기 배변 빈도가 크게 달라지거나 대변 상태가 급격히 변했다면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의 상태는 다양한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척도이기 때문에 위화감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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