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선거 진보 후보 뭉쳤다…민주 천영미로 단일화[6·3경기]

기사등록 2026/05/15 09:45:03

최종수정 2026/05/15 10:16:14

안산시장 선거, 5파전에서 3파전 구도로

[안산=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진보 단일화 동참 후보자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왼쪽부터),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 진보당 홍연아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주·진보 단일화 동참 후보자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왼쪽부터),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 진보당 홍연아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15일 조국혁신당 조안호 후보, 진보당 홍연아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했다.

천 후보 선거사무소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세 개 정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하고 천 후보를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결정하는 선언식이 열린다.

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한 명의 시장을 뽑는 선거를 넘어 민주주의를 위협한 세력을 심판하고 정체된 안산을 다시 뛰게 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오직 안산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하나가 되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선언 이후 조 후보와 홍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내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는 기존 5파전에서 천 후보와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무소속 이병걸 후보의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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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선거 진보 후보 뭉쳤다…민주 천영미로 단일화[6·3경기]

기사등록 2026/05/15 09:45:03 최초수정 2026/05/15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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