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만들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기사등록 2026/05/15 10:02:36

23일부터 '군산항1981'서 테라리움·키링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 경쟁력 강화 도모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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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로컬 경험을 선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여행자 원데이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관광 편의와 로컬 경험을 제공해 도시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스는 군산 여행의 여운을 기념품으로 직접 간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군산항1981 테라리움 만들기 ▲군산 여행 키링 만들기 ▲여행의 감정을 담은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이다.

모든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입문 수준으로 준비돼,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품을 제작하며 여행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으로 준비한 이번 클래스가 여행자들에게 군산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산항1981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새로운 재미와 로컬 문화를 발견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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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만들어요" 군산문화관광재단, 여행자 원데이클래스

기사등록 2026/05/15 10:02: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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