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전남 오전 한때 곳곳 안개, 낮 최고 30도

기사등록 2026/05/15 06:21:2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내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 주변에서 5·18 관련 해설이 진행되고 있다. 분수대는 1980년 5월 항쟁 기간 계엄군의 폭력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열었던 역사적 장소로 광주지역 5·18 사적지중 거의 유일하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2026.05.1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나흘 앞둔 14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내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 주변에서 5·18 관련 해설이 진행되고 있다. 분수대는 1980년 5월 항쟁 기간 계엄군의 폭력에 항거한 시민과 학생들이 모여 '민족민주화대성회'를 열었던 역사적 장소로 광주지역 5·18 사적지중 거의 유일하게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5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고 오전 한때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9~16도 분포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낮에도 최고기온이 25~30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한때 광주·전남 곳곳에 가시거리 200m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신안 안좌 120m, 구례 140m, 함평 월야 170m, 보성 190m, 순천 260m, 장성 740m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인접 도로를 중심으로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 서해 남부·남해 서부 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 중 안개가 낀 지역을 지나는 차량은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벌어지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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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전남 오전 한때 곳곳 안개, 낮 최고 30도

기사등록 2026/05/15 06:21: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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