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접수
아시아 400만원·비아시아 550만원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6012_web.jpg?rnd=20260514211705)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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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올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3억75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인재해외교환학생장학금' 사업으로 파견 국가 권역에 따라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아시아권 국가 파견 장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 비아시아권 국가 파견 장학생 45명에게는 1인당 연 55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전문대학·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생 중 올해 2학기 해외 교환학생으로 선정됐거나 선정 예정인 학생이다.
성적과 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전체 학년 성적 평점 평균 백분위가 85점 이상이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이거나 2025년 2학기 또는 2026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복지자격 및 1~4구간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재단은 서류·면접 심사와 장학생선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재단은 올해 장학생 프로그램으로 서울해외교환학생 선배 장학생과의 멘토링도 처음 도입해 현지 생활과 학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지원 기간 장학생은 교환학생으로서 현지 경험을 공유하는 특파원 활동 '서울 EX-체인저스'에도 참여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해외교환학생으로서의 경험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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