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민 인스타스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는 'AI 야구 여신' 챌린지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었다.
조 씨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야구여신ai 유행 탑승 #ai Ai로라도 이겨보자 자이언츠.."라는 문구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된 이미지를 게시했다. 영상 속 조 씨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해당 이미지는 실제 촬영된 사진이 아니라 AI 영상 제작 플랫폼인 '클링(Kling)'을 활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영상 오른쪽 하단에는 'KlingAI'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박혀 있어, 최근 고도화된 AI 기술이 일상적인 콘텐츠 제작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 씨는 평소 롯데 자이언츠의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 속 배경 전광판에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상황이 묘사되어 있으며, 조 씨가 덧붙인 "Ai로라도 이겨보자 자이언츠.."라는 멘트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을 향한 팬으로서의 안타까움과 응원의 마음을 동시에 담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물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AI 이미지에 놀라움을 표하는 한편, 조 씨의 야구 사랑에 공감을 나타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된 지 며칠 만에 수천 개의 '좋아요'와 백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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