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현장 보건 서비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민-관 협업 복지 모델’이 어업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은 13일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어업인들이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별도의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받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431_web.jpg?rnd=20260513155032)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 수사과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민-관 협업 복지 모델’이 어업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사진은 13일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어업인들이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등 의료 서비스를 별도의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받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가 유관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가교’ 역할을 자처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업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보건 서비스’를 실천했다.
통영해경 수사과는 최근 거제근로자건강센터와 통영어선안전조업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 어선원 안전조업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업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통영시 정량동 통영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교육 현장에서 기초검진 서비스가 진행됐다.
어업인들은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별도의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받았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생업이 바빠 병원 한 번 가기가 힘들었는데, 안전 교육을 받으러 온 자리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으니 정말 든든하다”며 “어민들의 고충을 세심히 살펴 기관들을 연결해 준 해경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협업은 통영해경 수사과가 유관기관과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논의하던 중 근로자건강센터의 우수한 보건 서비스를 어업 현장에 접목해보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통영해경은 조업 특성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민들을 위해 어선안전조업국의 정기 교육 시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근로자건강센터는 전문의료 인력 지원을, 어선안전조업국은 어업인 기초검진 장소 제공을 약속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문 혁신적 협업이 성사됐다.
통영해양경찰서 이우종 수사지원계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 것이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영해경 수사과는 최근 거제근로자건강센터와 통영어선안전조업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 어선원 안전조업 교육 현장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업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통영시 정량동 통영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교육 현장에서 기초검진 서비스가 진행됐다.
어업인들은 ▲혈압·혈당 등 기초 검사 ▲근골격계 질환 상담 ▲직무 스트레스 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별도의 비용과 시간 투자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받았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업인은 “생업이 바빠 병원 한 번 가기가 힘들었는데, 안전 교육을 받으러 온 자리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으니 정말 든든하다”며 “어민들의 고충을 세심히 살펴 기관들을 연결해 준 해경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협업은 통영해경 수사과가 유관기관과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논의하던 중 근로자건강센터의 우수한 보건 서비스를 어업 현장에 접목해보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통영해경은 조업 특성상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민들을 위해 어선안전조업국의 정기 교육 시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근로자건강센터는 전문의료 인력 지원을, 어선안전조업국은 어업인 기초검진 장소 제공을 약속하며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문 혁신적 협업이 성사됐다.
통영해양경찰서 이우종 수사지원계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 것이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어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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