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윤종신.](https://img1.newsis.com/2025/03/07/NISI20250307_0001785893_web.jpg?rnd=20250307121605)
[서울=뉴시스] 가수 윤종신.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윤종신이 '해피투게더' MC로 나선다.
KBS 새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제작진은 윤종신이 MC로 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방영된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등 다양한 코너들이 사랑받았다.
6년 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함께 노래할 이유를 증명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는 나이, 장르, 자격 제한 없이 혼자만 아니라면 인원수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단순한 노래 실력보다 '우리'만의 서사와 하모니가 심사 기준이다.
가수이자 프로듀서, 예능인으로 활약해 온 윤종신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섬세하게 이끌어낼 전망이다. 함께 MC로 나서는 방송인 유재석과 장항준 감독과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보장된 케미를 자랑하는 유재석, 장항준과 함께 편안하고 명랑한 웃음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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