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좋은이웃센터'에 성금 전달
2020년부터 매월 급여 일부 자발적 모금
![[서울=뉴시스]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및 임직원들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를 방문해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출처=계룡건설)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207_web.jpg?rnd=20260513133126)
[서울=뉴시스] 계룡건설 사우회 대표 및 임직원들이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를 방문해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출처=계룡건설)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계룡건설은 사우회 소속 유동열 부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를 방문해 성금 1181만1043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정신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그리고 사무용 PC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룡건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오고 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그동안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여왔다.
유동열 사우회 대표는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나눔이 시설 이용인들의 밝은 내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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