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장 선거구 전략선거구 지정
"억울함 없는 공천 원칙과 맞지 않아"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21236597_web.jpg?rnd=20260406112536)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수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정금민 기자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3일 서울 강북구청장 선거구가 후보자의 아동 성범죄 변호 이력 등으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것을 두고 "이번 공천 배제가 정청래 대표가 얘기한 '4무공천(억울한 컷오프·낙하산 공천·계파 정치·부당한 배제)'에 맞느냐"며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 단식장을 찾아 "이승훈 후보가 적법하게 우리 당 후보로 선출됐던 강북구청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는 걸 막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변호사가 어떤 사건을 맡았다는 이유로 정치적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변호사의 조력권을 부인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직업윤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훈 후보를 공천 배제하는 것은 변호사 윤리 의무를 지키지 않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가 누누히 말했던 억울함 없는 공천 원칙과 맞지 않는다"고 재차 말했다.
또 "변호사로서 한 행위를 문제삼고 공천 배제하는 것은 이승훈 후보의 인생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라며 "시스템 공천 원칙에서, 4무공천 원칙에서 반드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승훈 후보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 후보자로 복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강 최고위원은 "당에서 잘못내린 결정을 법의 이름으로 바로잡길 원한다"며 "당에서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 이승훈 강북구청장 후보 단식장을 찾아 "이승훈 후보가 적법하게 우리 당 후보로 선출됐던 강북구청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는 걸 막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변호사가 어떤 사건을 맡았다는 이유로 정치적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변호사의 조력권을 부인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직업윤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승훈 후보를 공천 배제하는 것은 변호사 윤리 의무를 지키지 않았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가 누누히 말했던 억울함 없는 공천 원칙과 맞지 않는다"고 재차 말했다.
또 "변호사로서 한 행위를 문제삼고 공천 배제하는 것은 이승훈 후보의 인생 자체가 부정되는 것"이라며 "시스템 공천 원칙에서, 4무공천 원칙에서 반드시 기회를 줘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승훈 후보는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 후보자로 복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강 최고위원은 "당에서 잘못내린 결정을 법의 이름으로 바로잡길 원한다"며 "당에서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을 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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