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밀워키에 4-6 패배…'4G 연속 침묵' 송성문 결장

기사등록 2026/05/13 12:37:14

샌디에이고, 3연승 무산

[밀워키=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미겔 안두하. 2026.05.13.
[밀워키=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미겔 안두하. 2026.05.13.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하며 3연승이 무산됐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내야수 송성문은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2연승 행진이 중단된 샌디에이고는 24승 17패를 기록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를 치르는 LA 다저스가 승리하면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3회 선취점을 내준 샌디에이고는 4회초 2사 2, 3루에서 닉 카스테야노스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두 번째 투수 맷 왈드론이 4회말에 와르르 무너지며 5점을 헌납해 샌디에이고가 2-6으로 뒤처졌다.

샌디에이고는 미겔 안두하가 6회초 솔로 홈런에 이어 8회초 적시 2루타를 터트리며 4-6까지 쫓아갔으나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해 고개를 떨궜다.

2⅔이닝 6실점으로 고전한 샌디에이고 왈드론은 시즌 2패째(1승)를 당했다.

밀워키 선발 브랜든 스프롯은 5⅓이닝 6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제 역할을 해내며 시즌 첫 승(2패)을 수확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송성문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지난 6일 빅리그에 재입성한 송성문은 올 시즌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7(12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 2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536의 성적을 냈다. 최근 4경기에서는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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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밀워키에 4-6 패배…'4G 연속 침묵' 송성문 결장

기사등록 2026/05/13 12:37: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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