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36세
![[시카고=AP/뉴시스] 에티오피아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 2015.10.11.](https://img1.newsis.com/2015/10/12/NISI20151012_0006001467_web.jpg?rnd=20151012023909)
[시카고=AP/뉴시스] 에티오피아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 2015.10.1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지난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준우승자인 여자 마라톤 선수 예브르구알 멜레세(에티오피아)가 훈련 도중 쓰러진 뒤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 향년 36세
에티오피아 육상연맹은 13일(한국 시간) 멜리세가 사망했다고 알렸다.
그는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였다.
이에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숨진 거로 전해졌다.
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로 준우승하며 명성을 떨쳤다.
멜레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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