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대천명 정신으로 전북도민 마음 얻도록 최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3.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21281110_web.jpg?rnd=2026051310082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6·3 지선 전북지사 선거 구도와 관련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전북도민들께 좀 더 가까이, 좀 더 자세히, 좀 더 절실히 다가가 전북도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상지는 전북"이라며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나라의 주인이 왕이 아니라 백성이다' 라고 천명한 것이 동학농민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의 고향도 전북 완주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번째 막내인데 위 형까지 전북 출생이다"라며 "전북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오랜만에 전북도민들께서 희망을 가진 것이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방치된 새만금에 대한 희망이 새로 생겼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가 (이를) 주도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청와대에서 발표한 정책들을 제도화시키고 법제화하는 것은 민주당"이라"며 "따라서 당과 정부, 청와대 당정청이 한 몸 한 뜻으로 가야 새만금 개발도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정 대표는 "따라서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속도감있게, 더 착실하게 전북을 발전 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또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후보를 군산에 전략공천한 것도 새만금이 전북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서 한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께서 새만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금 9조원을 투자해서 전북을 새롭게 대도약 시키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그걸 민주당이 해야지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에서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상지는 전북"이라며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통해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나라의 주인이 왕이 아니라 백성이다' 라고 천명한 것이 동학농민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어머니의 고향도 전북 완주다. 제가 10남매 중에 열번째 막내인데 위 형까지 전북 출생이다"라며 "전북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오랜만에 전북도민들께서 희망을 가진 것이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방치된 새만금에 대한 희망이 새로 생겼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새만금 개발을) 주도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가 (이를) 주도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청와대에서 발표한 정책들을 제도화시키고 법제화하는 것은 민주당"이라"며 "따라서 당과 정부, 청와대 당정청이 한 몸 한 뜻으로 가야 새만금 개발도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정 대표는 "따라서 민주당 후보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속도감있게, 더 착실하게 전북을 발전 시킬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또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후보를 군산에 전략공천한 것도 새만금이 전북의 희망이라고 생각해서 한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께서 새만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지금 9조원을 투자해서 전북을 새롭게 대도약 시키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그걸 민주당이 해야지 다른 누가 할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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