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차관 "수도권 135만호 공급…향후 주택문화 고심"[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기사등록 2026/05/12 09:04:18

김이탁 차관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축사

1·29 대책 수도권 내 6만호 공급…주민의견 등 수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5.12.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 '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호를 공급할 계획에 있다"며 "향후 주거 문화가 어떻게 가야할지 고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건설부동산 포럼(부동산 대전환 시대, 집값 안정의 해법을 묻다)’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이 생각하는 주거의 문화는 시대에 따라서 바뀌고 은퇴자들은 아늑하고 좋은 곳에서 살고 싶은 마음과 청년과 신혼은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 심정이다"라며 "정부의 정책은 원하는 곳에 질 좋은 주택을 공급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1월에 발표된 1·29 대책을 통해 서울 수도권 내에 6만호 공급에 이어 인허가와 착공, 절차 등의 과제도 풀어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국회에서 많은 입법과 개정을 통한 부동산 관련 법안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에 주택이 일관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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