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도 '삼성전자 파업 우려' 공식 표명 "글로벌 공급망 영향"

기사등록 2026/05/11 09:22:30

최종수정 2026/05/11 09:28:24

"노동 불확실성, 공급망 안정성에 영향 미칠 수도"

[서울=뉴시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CI.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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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삼성전자 노사 갈등과 파업 가능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암참은 핵심 산업 내 노동 불확실성이 한국의 투자 신뢰도와 공급망 안정성,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허브 경쟁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1일 암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차, 에너지 산업 등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 차질이나 운영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공급 부담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암참은 노동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빨라질 가능성도 거론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이 한국의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 유지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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