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子 에이치에스뷰티, 지난해 매출 105억…성장 기반 구축

기사등록 2026/04/30 12:11:3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헝셩그룹의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뷰티는 지난해 연간 매출액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치에스뷰티는 현지 영업인력을 직접 흡수해 자체 영업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판매채널 확대·유통 경쟁력을 높였다. 회사 측은 이번 영업 내재화가 중국 시장 내 안정적인 매출 기반 확보와 실적 성장 지속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에스뷰티는 헝셩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24년 6월 설립한 K-뷰티 유통 전문 자회사다. 중국 내 유통망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를 소싱해 중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스킨케어·색조 화장품 중심으로 약 30개 국내 브랜드를 취급 중이다.

회사는 브랜드·품목 확대를 지속하며 중국 시장 내 K-뷰티 유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에이치에스뷰티가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회사의 실질적인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중국 현지 판매채널 확대와 브랜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올해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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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셩그룹 子 에이치에스뷰티, 지난해 매출 105억…성장 기반 구축

기사등록 2026/04/30 12:1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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