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사장 전체 공정률 62%…7월 시설 준공·8월 시범 운영
27개 국가·3개 국제기구 참가 확정…5월 중 30개 유치 완료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5일 개막을 앞두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에서 박람회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여수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금오도, 여수엑스포장 등 3개 부행사장을 연계해 전시·체험·휴양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에는 '바다 위에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주제섬과 8개 전시관이 들어선다.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야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해양레저, 특산물 체험이 마련되고, 여수엑스포장에서는 국제섬포럼과 세계섬도시대회 등 각종 학술행사가 열린다.
주행사장 공정률은 62%로, 기반시설은 83%까지 진행됐다. 주제섬은 53%, 전시관은 38%의 공정률을 보이며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 시설 준공과 함께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조직위는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관광상품 개발, 여객선 운임 지원, 국제크루즈·항공편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세계 27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각국은 '국제교류섬' 전시관에서 섬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뱃길과 하늘길이 열린다.
로얄캐러비언호 등 국제크루즈 11항차가 예정돼 있으며, 베트남, 중국, 몽골을 오가는 국제선도 16항차 운항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제크루즈와 국제선을 통해서만 2만 2000여 명 이상의 해외 관람객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29일 전남도청에서 박람회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밝혔다.
여수섬박람회는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금오도, 여수엑스포장 등 3개 부행사장을 연계해 전시·체험·휴양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에는 '바다 위에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주제섬과 8개 전시관이 들어선다. 세계 섬 문화 공연과 야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도·금오도에서는 섬 캠핑과 해양레저, 특산물 체험이 마련되고, 여수엑스포장에서는 국제섬포럼과 세계섬도시대회 등 각종 학술행사가 열린다.
주행사장 공정률은 62%로, 기반시설은 83%까지 진행됐다. 주제섬은 53%, 전시관은 38%의 공정률을 보이며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7월 시설 준공과 함께 8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조직위는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관광상품 개발, 여객선 운임 지원, 국제크루즈·항공편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세계 27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각국은 '국제교류섬' 전시관에서 섬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관람객 유치를 위한 뱃길과 하늘길이 열린다.
로얄캐러비언호 등 국제크루즈 11항차가 예정돼 있으며, 베트남, 중국, 몽골을 오가는 국제선도 16항차 운항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국제크루즈와 국제선을 통해서만 2만 2000여 명 이상의 해외 관람객이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사진=조직위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787_web.jpg?rnd=20260414164520)
[여수=뉴시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사진=조직위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입장권 판매는 목표액 96억원 가운데 21.3%인 20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또 해외 향우회와 기업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입장권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준비 과정서 섬박람회 장으로 연결되는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직위는 교통 대책을 위해 무료 시내버스와 셔틀버스, 요트 운항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여수시는 주행사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여수시 일원에 10개소 7400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10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주말 최대 하루 60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 숙박·음식업소 지정과 친절 캠페인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손님맞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는 해류를 타고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개선, 공중화장실 확충 등 환경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를 계기로 섬 관광을 '머무는 여행'으로 전환해 체류형 관광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섬 정책과 해양 미래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숙박, 음식 등 분야별로 촘촘히 준비해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섬박람회의 준비상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동안 준비 과정서 섬박람회 장으로 연결되는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직위는 교통 대책을 위해 무료 시내버스와 셔틀버스, 요트 운항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여수시는 주행사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여수시 일원에 10개소 7400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10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주말 최대 하루 60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또 숙박·음식업소 지정과 친절 캠페인을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손님맞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는 해류를 타고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개선, 공중화장실 확충 등 환경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남도는 섬박람회를 계기로 섬 관광을 '머무는 여행'으로 전환해 체류형 관광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섬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 섬 정책과 해양 미래를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숙박, 음식 등 분야별로 촘촘히 준비해 성공적인 박람회를 개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섬박람회의 준비상황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