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장, 원전 주기기 제조 거점
"안전성 담보…품질관리에 최선"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현장을 점검하고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21015639_web.jpg?rnd=20251015163754)
[서울=뉴시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부산 기장군 고리 원전 현장을 점검하고 원전 안전 운영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신규원전 주요기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건설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29일 오전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원전 주요기기 제작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주 단조 공장과 원자력 공장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책임자들은 초대형 단조품 생산설비와 원전 주요기기 제작 공정, 품질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 기기가 정밀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그 기반에는 현장에 계신 노동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원전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장관은 29일 오전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원전 주요기기 제작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이다.
이날 현장 방문은 주 단조 공장과 원자력 공장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책임자들은 초대형 단조품 생산설비와 원전 주요기기 제작 공정, 품질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
김 장관은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 기기가 정밀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그 기반에는 현장에 계신 노동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원전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