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최하위' 프로농구 삼성, 경험 많은 새 감독 찾는다

기사등록 2026/04/28 21:32:1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 김효범 감독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79 대 107로 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6.02.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삼성 김효범 감독이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79 대 107로 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6.02.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새 사령탑을 찾는다.

삼성 관계자는 28일 뉴시스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효범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어 "확정된 건 없지만 현재 2~3명의 후보군을 추려 검토 중"이라며 "경험이 많은 인사를 최우선 기준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상민 전 감독과 결별한 이후 은희석, 김효범 등 젊은 지도자들을 선임했다.

하지만 삼성의 성적은 늘 순위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까지 삼성은 롯데 자이언츠(야구·2001~2004년), 광무 상무(축구·2005~2008년), 아산 우리은행(여자농구·2009~2012년), 페퍼저축은행(여자배구·2022~2025년) 등과 공동으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2025~2026시즌까지 꼴찌를 기록, 국내 프로스포츠 역대 최초로 다섯 시즌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5년 연속 최하위' 프로농구 삼성, 경험 많은 새 감독 찾는다

기사등록 2026/04/28 21:32:1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