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시작

기사등록 2026/04/22 17:42:31

[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 군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소득 하위 70% 범위에 해당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금은 대상자 특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 27일 1차 지급에 이어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시작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각 50만원)이 대상이며 소득 하위 70%(25만원) 해당 여부는 정부의 기준 확정에 따라 별도로 안내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되고 8월31일까지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 20개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오프라인은 카드연계 은행영업점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월 1·6년생, 화 2·7년생, 수 3·8년생, 목 4·9·5·0년생)가 적용된다.

고령자와 장애인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심민 군수는 "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와 신청절차를 명확히 안내해 한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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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시작

기사등록 2026/04/22 17:42: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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