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원주 공공지원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대우건설 선정

기사등록 2026/04/21 16:41:47

의왕초평 A1, 원주무실 S1…공사비 4181억원

[서울=뉴시스]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3.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3.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초평A1과 원주무실S1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LH가 공고한 것이다. 공사금액은 약 4181억원 규모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1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이번 공모에서 의왕초평 A1은 전 세대가 임대의무기간이 20년인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원주무실 S1은 임대의무기간 20년인 실버스테이로 공급하며, 임대의무기간 20년인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을 혼합할 수 있다.

실버스테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거 시설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택으로 20년 이상 장기 임대 운영되는 게 특징이다. 만 60세 이상이면 입주할 수 있고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한편 함께 공모를 진행한 파주와동A2는 서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파주와동A2는 원주무실S1과 마찬가지로 실버스테이와 일반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을 혼합해 공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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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원주 공공지원민간임대 우선협상자에 대우건설 선정

기사등록 2026/04/21 16:41: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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