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전서 1회 선제 솔로포
![[알링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 2026.04.07.](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1161091_web.jpg?rnd=20260407110246)
[알링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 2026.04.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 홈런왕을 차지했던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개막 후 11경기 만에 시즌 첫 대포를 폭발했다.
롤리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MLB 경기에 2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롤리는 텍사스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과 12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몰린 99.1마일(약 159.5㎞) 직구를 걷어 올려 선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지난해 포수 최초로 MLB 단일 시즌 60홈런을 터트린 롤리는 올 시즌 11번째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롤리의 홈런포가 침묵한 사이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체이스 델로터(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셰이 랭글리어스(애슬레틱스)가 홈런 5개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시애틀은 롤리의 홈런에도 타선이 장단 2안타에 머물면서 텍사스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진 시애틀은 4승 7패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4연패에서 탈출한 AL 서부지구 3위 텍사스는 5승 5패로 같은 지구 공동 선두 LA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이상 6승 5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롤리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MLB 경기에 2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트렸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롤리는 텍사스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과 12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몰린 99.1마일(약 159.5㎞) 직구를 걷어 올려 선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지난해 포수 최초로 MLB 단일 시즌 60홈런을 터트린 롤리는 올 시즌 11번째 경기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롤리의 홈런포가 침묵한 사이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체이스 델로터(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셰이 랭글리어스(애슬레틱스)가 홈런 5개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시애틀은 롤리의 홈런에도 타선이 장단 2안타에 머물면서 텍사스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3연패에 빠진 시애틀은 4승 7패로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반면 4연패에서 탈출한 AL 서부지구 3위 텍사스는 5승 5패로 같은 지구 공동 선두 LA 에인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이상 6승 5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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