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C "심각한 준비 부족·구조적 문제"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라몬 수자라 AVC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0.17.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7/NISI20241017_0020562137_web.jpg?rnd=2024101718053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라몬 수자라 AVC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KOVO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10.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여자 챔피언스리그 개최지가 인천에서 태국 방콕으로 변경됐다.
AV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 챔피언스리그 인천 대회가 무산되면서 개최지를 방콕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 팀을 가리는 2026 AVC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끝내 한국 개최가 불발됐다.
AVC는 "한국 대회 조직위원회의 심각한 준비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 개최지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숙박, 교통, 대회 장소 확보 등 기본적인 대회 개최 요건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VC는 지난달 인천에서 라몬 수자라 AVC 회장과 홍보대사인 '배구 여제' 김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V리그에서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지가 인천이 아닌 방콕으로 바뀌면서 V리그 팀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V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 챔피언스리그 인천 대회가 무산되면서 개최지를 방콕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자배구 최강 팀을 가리는 2026 AVC 챔피언스리그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끝내 한국 개최가 불발됐다.
AVC는 "한국 대회 조직위원회의 심각한 준비 부족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 개최지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숙박, 교통, 대회 장소 확보 등 기본적인 대회 개최 요건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VC는 지난달 인천에서 라몬 수자라 AVC 회장과 홍보대사인 '배구 여제' 김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V리그에서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회 개최지가 인천이 아닌 방콕으로 바뀌면서 V리그 팀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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