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올해 가입자 개인정보보호 적극 나선다

기사등록 2026/03/17 18:14:08

최종수정 2026/03/17 21:00:24

정기총회 열고 전년 사업실적 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 의결

판매점 자율 개인정보보호 실태 점검 강화…사업환경 개선에도 주력

[서울=뉴시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제 1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알뜰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제 1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알뜰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알뜰폰 사업자들이 올해 가입자 개인정보 보호 강화 활동에 적극 나선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17일 제14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2025년 사업실적·결산을 보고했다.

총회에는 고명수 회장을 비롯해 전체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내용과 통신 유통점 유형별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개인정보처리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판매점이 스스로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자가 개선을 유도하는 자율점검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판매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교육도 병행 추진한다.

이외에도 법·제도 개선, 대정부 활동, 불공정 사례 발굴 및 시정 활동 등 사업환경 개선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고명수 회장은 "급변하는 통신시장 환경 속에서도 알뜰폰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의 신뢰를 쌓기 위해 헌신해 주신 정부와 사업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알뜰폰이 가계통신비 절감의 핵심 주역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산업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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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올해 가입자 개인정보보호 적극 나선다

기사등록 2026/03/17 18:14:08 최초수정 2026/03/17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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