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설 연휴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3126_web.jpg?rnd=2026021908474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설 연휴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성인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령대를 보면 40대가 가장 높았으며 30대, 20대가 뒤를 이었다.
15일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5.9%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인지율은 평소 일상생활 중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분율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35.1%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34.7%, 20대 3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9년 전인 2015년 30대가 38.7%로 가장 높았고 20대 36.9%, 40대 28.9%였던 점을 감안하면 40대의 수치 상승이 눈에 띈다.
소득수준 별로 보면 상 24.0%, 중 26.5%, 하 30.6%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여성 28.6%, 남성 23.3%로 여성이 남성보다 조금 더 높았다.
단 남성의 경우 40대가 36.3%로 가장 높았으나, 여성은 30대 41.5%, 20대 38.8%로 40대 33.8%보다 더 높아 연령대별 스트레스 인지는 성별로 다소 다른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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