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공천 신청일에도 장동혁 압박…"윤어게인 인사 청산해야"

기사등록 2026/03/12 10:06:21

최종수정 2026/03/12 10:10:43

"오늘 접수는 불투명, 지도부 주변 인사 청산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해 있다. 2026.03.1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해 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민의힘이 12일 하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자 추가 공천 신청을 받고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청 여부를 정하지 않은 채 장동혁 대표를 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 관계자는 12일 뉴시스에 "오늘도 당 지도부의 실천을 확인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접수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의원총회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윤어게인 청산을 분명히 결의했다"며 "그러면 이제 그 의원들의 총의에 대해 장 대표님이 장악력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윤어게인 세력 청산을 요구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국민의힘이) 변했고 신뢰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선대위를 구성하고 의원총회 결의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지도부 주변 인사들을 청산해야 한다"며 "그래야 보수가 정상화의 길을 가고 이길 가능성 있는 선거를 치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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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천 신청일에도 장동혁 압박…"윤어게인 인사 청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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