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통 부모교육 실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기사등록 2026/03/03 12:00:00

최종수정 2026/03/03 13:42:24

교육부,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 운영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고양=뉴시스]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고양시 제공) 2025.01.04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진=고양시 제공) 2025.01.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예비 부모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보호자를 위한 공통 부모교육이 올해도 이어진다.

교육부는 3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2026년 공통 부모교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영유아·부모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 지원 기관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및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교육 및 도서·장난감 등 대여 ▲시간제 보육 등을 운영한다.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매년 부모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실시하며 지역의 여건과 특성 등을 고려한 가정양육을 지원하고,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간 격차 없는 부모교육 운영을 위해 공통 부모교육과정 개발 등을 추진한다.

올해 공통 부모교육은 '건강한 부모 역할, 부모·자녀 체험활동, 부모 역할 어려움'을 주제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참여하는 교육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직장으로 찾아가는 교육으로도 실시된다.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공통 부모교육에 참여를 원할 경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시도·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별 누리집·전화·방문 등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부모교육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 보호자가 양육의 주체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도 및 시군구와 협력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질의 부모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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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통 부모교육 실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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