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및 가자지구 평화 계획 논의
![[예루살렘=AP/뉴시스] 마코 루비오(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해 10월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총리 관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6.02.28.](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0738217_web.jpg?rnd=20251024102237)
[예루살렘=AP/뉴시스] 마코 루비오(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해 10월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총리 관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6.02.28.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주 초 이스라엘을 찾아 중동 지역 현안 논의에 나선다.
2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루비오 장관이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란, 레바논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우선순위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20개 항목 평화 계획 이행 노력을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미국과 이란간 진행 중인 핵협상을 논의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세번째 간접협상을 진행했고, 내주 실무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대규모 군사자산을 중동 지역에 배치해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무산될 경우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이란 역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루비오 장관의 방문은 이처럼 중동 지역에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져 또한 주목받는다. 주이스라엘 미대사관은 이날 비필수인력과 가족들은 안전 우려 때문에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이날 루비오 장관이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국무부는 이란, 레바논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우선순위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20개 항목 평화 계획 이행 노력을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특히 미국과 이란간 진행 중인 핵협상을 논의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세번째 간접협상을 진행했고, 내주 실무회담을 이어가기로 했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대규모 군사자산을 중동 지역에 배치해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무산될 경우 공습이 이뤄질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이란 역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루비오 장관의 방문은 이처럼 중동 지역에 전운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져 또한 주목받는다. 주이스라엘 미대사관은 이날 비필수인력과 가족들은 안전 우려 때문에 이스라엘을 떠나는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