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휴에 흐리고 평년보다 기온 높아…물결 1.5~2.5m

기사등록 2026/02/28 06:53:5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02.20.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0일 오전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기상대는 28일 울산과 부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경남지역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4℃, 부산 5℃, 경남 -2~4℃로 어제보다 2~9℃ 낮겠고, 평년보다 1~3℃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4~16℃로 어제보다 3~6℃, 평년보다 1~6℃ 높겠다.

당분간 남해동부 먼바다에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울산과 부산앞바다, 거제시 동부앞바다, 동해남부 남쪽먼바다에도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3·1절인 내일은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7℃, 부산 8℃, 경남 0~7℃로 평년보다 3~5℃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2~15℃로 평년보다 1~3℃ 높겠다.

연휴 마지막인 모레는 흐린 날씨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8℃, 낮 최고기온은 7~11℃로 예상된다.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울산과 부산, 경남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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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휴에 흐리고 평년보다 기온 높아…물결 1.5~2.5m

기사등록 2026/02/28 06:5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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