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셀트리온제약 "안과 약, 1년 만에 140억 돌파"

기사등록 2026/02/24 09:52:04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서울=뉴시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사진=국제약품 제공) 2026.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사진=국제약품 제공) 2026.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국제약품·셀트리온제약의 망막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매출 140억원을 돌파했다.

국제약품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출시 이후 1년 만(2025년 12월 기준)에 약 14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는 습성 연령관련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 등 항-VEGF 치료가 필요한 주요 망막질환 영역에서 활용되는 치료제다.

앞서 국제약품이 지난 2024년 4월 셀트리온제약과 아이덴젤트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제약품은 상급종합병원 중심으로 처방 기반을 확대하며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제형 차별화와 공급 안정성을 앞세운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프리필드 시린지(PFS) 제형의 약가를 획득하고 출시하며 차별화했다. PFS 제형은 안구 내 염증 유발 가능성이 제기돼 온 실리콘 오일을 제거한 '실리콘오일 프리' 설계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을 포함한 다수 대학병원에서 코드인 및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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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셀트리온제약 "안과 약, 1년 만에 140억 돌파"

기사등록 2026/02/24 09:52: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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