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입덕"…이부진과 카톡 대화, 학부모 깜짝 공개

기사등록 2026/02/16 10:36:0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학교 학부모와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부진과 같은 학교 학부모가 공개한 카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과 관련해 대화를 나눈 뒤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본인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해당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 시 수영장 이용 가능 여부를 물었고, 이에 이 사장이 직접 정중하고 차분한 말투로 상황을 설명하며 안내를 도운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026.02.16.
[서울=뉴시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026.02.16.

이 사장은 일정과 카바나 예약 현황, 이용 가능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불편한 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라고 덧붙이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학부모는 "어쩜 이렇게 귀찮은 일을 이렇게 예쁘게 말씀해주시냐"며 "얼굴도 말도 너무 예쁘고, 완전 팬이 됐다. 언니에게 입덕, 줄 안 서니 너무 좋을 뿐이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이 사장은 "얼굴 예쁘다니요. 제 나이에, 힐링 되네요.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요"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 사장의 반응에 학부모는 "여러 가지 일 때문에 당연히 바쁠 텐데 너무 감동이었다"며 "보면 볼수록 참 겸손하고 여자가 봐도 너무 아름다운 이 언니가 정말 더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이 빠르게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미모, 교양, 겸손 모든 걸 갖췄다", "재벌도 학부모들과 스스럼없이 대화 하는구나", "저런 인성이니 아들이 잘 자란 것"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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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입덕"…이부진과 카톡 대화, 학부모 깜짝 공개

기사등록 2026/02/16 10:36: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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