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헌화 및 분향 후 이동하고 있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공동취재) 2025.1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1/NISI20251121_0021070049_web.jpg?rnd=2025112112233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헌화 및 분향 후 이동하고 있다.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공동취재) 2025.11.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씨가 "과거 군사정권 후예라고 자처하는 국민의힘을 보면서 김영삼 대통령 사진이 더 이상 그곳에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사진을 당장 내려주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현철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힘에 전두환 사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장동혁 지도부가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고성국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통해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에 대해 "국민의힘이 군사정권 후예라고 자처하는 것"이라면서 "3당 합당을 통해서 보수를 참보수답게 대개혁하려던 YS정신을 내다 버린 수구집단으로 변질된 국민의힘에 그 분의 사진이 걸려 있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건국(이승만)과 산업화(박정희), 민주화(김영삼)를 상징하는 세 분의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보유했던 보수정당이 드디어 민주화를 버리고 망조로 가고 있다"며 장동혁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