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체감하는 원주 완성"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11일 박정하 국회의원(원주 갑)을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원주시 대표 사찰인 구룡사를 방문해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명상센터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2024.10.11. wonder876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1/NISI20241011_0001673855_web.jpg?rnd=20241011132134)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11일 박정하 국회의원(원주 갑)을 비롯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원주시 대표 사찰인 구룡사를 방문해 2026년 말 준공 예정인 명상센터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2024.10.11. [email protected]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난해 문화·교육·관광·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의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29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공유플랫폼과 야외공연장 준공, 시립미술관 착공 등 화 기반 시설 확충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어린이예술회관과 구룡사 명상센터 착공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전문 문화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해 첫 공연으로 '미녀와 야수' 공연을 시작으로 2월 전국 밴드 페스티벌, 3월 강원연극제, 6월 에브리씽 페스티벌, 8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10월 한국옻칠공예대전, 11월 그림책 페스티벌 등이 연중 풍성하게 펼쳐진다.
국가유산청 공모 선정에 힘입어 법천사지와 원주매지농악 등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도 개최 예정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확대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꿈이룸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청소년의 재능 발굴과 진로 설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우수사례 선정 및 최고 등급 획득에 힘입어 올해는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발전특구 본 지정을 목표로 삼는다.
학교복합시설인 꿈이룸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북부권 청소년 문화의 집 준공을 통해 교육과 돌봄 환경도 한층 개선된다.
관광 산업은 지난해 673만명 관광객 유치로 지방 관광도시 경쟁력 입증과 함께 반곡금대 관광활성화 사업 준공,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원주형 마이스(MICE) 생태계 조성 등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외국인 관광택시와 관광지~전통시장 연계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동부·남부복합체육센터에 이어 서부복합체육센터 운영이 올해 상반기 시작되고 2028년까지 캠프롱 시민공원 내 북부복합체육센터 건립 등 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미군 볼링장 리모델링을 통한 태장문화체육복합센터 조성과 간현생태공원, 부론·귀래면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도 진행된다.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스포츠가치센터 등 대규모 체육시설 건립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문화·교육 정책의 성과가 시민 생활 속에서 확실히 체감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문화·교육·관광·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하는 원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어린이예술회관 조감도.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0990_web.jpg?rnd=20260129073157)
[원주=뉴시스] 어린이예술회관 조감도.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