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장,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2보)

기사등록 2026/01/20 19:57:37

"지난해 7월 EU에 더이상 관세 부과 않기로 합의"

"정치든 경제든 합의는 합의…새 관세 부과 위협은 큰 실수"

[다보스(스위스)=AP/뉴시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20일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EU 회원국에 더 이상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6.01.20.
[다보스(스위스)=AP/뉴시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20일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EU 회원국에 더 이상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6.01.20.

[다보스(스위스)=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EU 회원국에 더 이상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폰 데어 라이엔 위원장은 "EU와 미국은 지난해 7월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경제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치에서도 합의는 협상다. 친구들이 악수를 할 때는 무언가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위협은 "특히 오랜 동맹국들 간에는 큰 실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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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장,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2보)

기사등록 2026/01/20 19:57: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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