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3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31/NISI20251231_0021110837_web.jpg?rnd=2025123112254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무처 당직자 종무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열어 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병오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정치로 2026년 새해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우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집걱정, 일자리 걱정, 범죄 걱정 없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와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호가 아닌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발표한 병오년 신년사에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정치로 2026년 새해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우겠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집걱정, 일자리 걱정, 범죄 걱정 없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저와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호가 아닌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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